8월 수출 올들어 가장 큰 폭 감소…전년동기比 14.7%↓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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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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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7% 감소하며 올들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수입 역시 18.3% 줄어 무역수지는 4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43개월 연속이다.
8월 수출은 393억 달러로 전년 동월의 461억 달러보다 14.7% 줄었다. 수입은 35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28억 달러에 비해 18.3% 감소했다.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유가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석유제품은 40.3%, 석유화학 제품은 25.7% 줄었다. 자동차 역시 신흥시장으로의 수출감소로 9.1%, 선박은 해양플랜트 인도 연기 등으로 51.5% 감소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는 갤럭시노트5 등 신제품 출시 효과로 19.0% 증가했고, 시스템반도체의 호조로 반도체 역시 4.7% 늘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장품 등 신규품목도 호조세를 보였다.
수입은 원자재의 경우 단가하락으로 감소했지만, 자본재와 소비재의 수입은 증가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과 천강 사무관(044-203-404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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