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ISO 서울 총회 개막…162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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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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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표준화기구(ISO) 서울 총회가 162개국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ISO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전기통신연합(ITU)와 함께 세계 3대 표준화기구로 이 가운데 다양한 영역에 걸쳐 가장 많은 표준을 보유하고 있다.
2015 ISO 서울 총회는 1963년 우리나라가 ISO에 가입한 이후 52년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첫 행사로 여기서는 국제 표준화 정책과 2016~2020년 표준 전략 및 표준의 이점 등에 대해 논의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우리나라 주요 수출기업의 기술력과 표준화 사례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산업 시찰의 날로 정해 참가자들은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등의 기업을 방문한다.
ISO는 ‘어디서나 사용되는 표준’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표준을 개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개 국가만 속해 있는 ISO 이사국으로 ISO 내 평가 순위 9위, 연간 표준 제안 78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강초롱 연구사(043-870-535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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