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 6개국 FTA 1차 협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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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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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중미 6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제1차 협상이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중미 6개국은 엘살바도르, 파나마,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니카라과이다.
우리나라와 이들 국가는 지난 6월 협상 개시를 선언하며 ‘높은 수준의 포괄적 FTA 체결’을 추진키로 합의했으며, 지난 7월 예비협상에서 이를 협상세칙에 명문화했다.

이번 1차 협상에서는 상품, 무역구제, 원산지·통관 등 총 9개 분과 15개 챕터의 주요 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의를 진행한다.
중미 6개국은 중남미에서 국내총생산(GDP) 5위, 인구 규모 3위로 성장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와의 교역 규모는 2014년 기준 50억 달러 수준이나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갖고 있어 FTA가 체결되면 경제협력을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FTA협상총괄과 이동섭 사무관(044-203-575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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