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완성차 생산·수출·내수 모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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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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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우리 완성차의 생산과 수출, 국내 판매가 모두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10월 자동차산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완성차의 생산과 수출, 국내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각 11.1%, 7.5%, 18.6% 늘었다.
생산은 전년도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 기저효과와 내수·수출 증가 등으로 두 자릿 수 증가했다. 생산 대수는 40만5167대.

10월 수출은 총 25만9306대로 이는 액센트, 소울, 투싼 등 주력 차종의 수출 증대에 기인한 결과다.
내수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아반떼, 스포티지 등 신차 효과에 다목적차량의 꾸준한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증가한 16만4507대였다.
이 가운데 수입차는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했지만 전월보다는 12.7% 감소했다.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태 여파로 분석된다.
한편, 자동차부품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5% 감소했다. 지난해 최대 수출을 기록한데 따른 기저효과와 신흥국 경기침체의 지속 등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항공과 권일수 주무관(044-203-4325)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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