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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부진 타개 위해 범부처 수출대응체계 가동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044-203-4571
  • 등록일2015-11-11
  • 조회수986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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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대한 무역보험료 할인율이 현재의 30%에서 50%로 확대된다. 또 쌀, 삼계탕 등의 중국 수출을 위해 농식품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중국 수출추진단이 운영된다.  

정부는 최근의 수출 부진을 타개하고 내년도 수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수출진흥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그 내용을 알아본다.  

수출유망품목 발굴·육성 

최근 신규 유망 수출품목으로 부각되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차세대 저장장치(SSD), 화장품, 신약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OLEDSSD의 경우 경쟁국과의 기술격차를 확대하기 위해 업계가 계획 중인 대규모 선제투자가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범부처 차원에서 할당관세율 인하, 세액공제 등의 지원을 단행한다.  

화장품, 신약 등은 인허가 기간 단축 등의 규제 완화와 해외 마케팅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소비재 분야 글로벌 명품 육성 전략 5년 계획도 수립해 추진한다.

주요 단기수출대책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무역보험료 할인율을 현재 30% 수준에서 50%로 확대하고, 12월 초에 해외 바이어 500개사와 국내기업 2000여개가 참가하는 초대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11~12월 중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 상하이에서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대규모 행사도 마련한다.  

, 삼계탕 등의 중국 수출을 위해 대중국 수출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11~12월 중 중국, 미국, 아세안 등에서 사과, 단감, 유제품 등의 판촉 활동과 김, 어묵 등의 수출 마케팅을 집중 실시한다.  

역직구 활성화를 위해 11월 중 전자상거래 수출 신고 전용 플랫폼을 구축, 전자상거래 수출 신고 절차를 간소화한다.  

정부는 수출이 회복될 때까지 부처합동 수출진흥대책회의’ ‘업종별 수출대책회의’ ‘지역 수출촉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수출지원기관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반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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