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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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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로 나왔다.
또 LTE망을 활용해 400km 떨어진 곳에서 드론을 원격 제어하고 관련 영상을 풀HD급으로 송수신 하는 기술도 선보였다.
정부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미래성장동력 챌린지 퍼레이드’ 행사를 개최했다.
여기서는 국내 7개 대학과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차 7대로 영동대교 북단에서 코엑스까지 실제 도로를 달리며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3분 간격으로 출발해 ▲속도제한 교통표지판 인식 및 주행 ▲차선 인식 및 차선 유지 ▲신호등 인식 정지 및 주행 ▲차선 변경 및 승객 탑승 ▲보행자 인식/정지/출발 ▲정지 차량 회피 등 6개의 공통 미션을 수행했다.
이번 시연은 GPS 기반의 자율차와 달리 실내에서도 주행 가능한 영상기술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며, 15cm 이내의 오차 범위 내에서 위치를 인식하는 세계 최고의 성능기술을 자랑했다.
또 따른 이벤트는 드론 원격 조종. 서울 코엑스에서 400km 떨어진 마라도의 드론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관련 영상을 풀HD 급으로 실시간 송수신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것이다.
특히 한 명의 운영자가 5대의 드론을 군집 비행하는 미션을 완료해 다수 드론 간 협력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자율주행차와 드론 원격 제어 행사는 오는 29일에도 코엑스 일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항공과 김윤희 사무관(044-203-4326)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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