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20일 발효…두 차례 관세감축으로 수출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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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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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는 20일 발효된다.
한국과 중국 양국은 9일 오후 2시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FTA의 20일 발효를 공식 확정하는 외교공한을 교환했다.
한-중 FTA의 연내 발효로 발효일과 내년 1월 1일 관세가 두 차례 감축돼 우리 기업의 중국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법률, 엔지니어링, 환경, 엔터테인먼트 등 중국의 유망 서비스 시장 진출과 비관세장벽 해결을 위한 양국간 협의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한-중 FTA를 활용하려는 선진 글로벌 기업과 중국 기업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돼 고급 일자리가 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중 FTA가 발효되면 10년간 실질 GDP(국내총생산) 0.96% 추가 성장, 소비자 후생 146억 달러 개선, 일자리 5만3800여개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시아FTA추진기획단 이가영 사무관(02-734-186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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