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예비전력 1200만kW 이상…전력수급 ‘안정’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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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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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전력 공급 능력이 지난해 겨울에 비해 385만kW가 늘어 예비력 1221만kW 내외로 안정적 전력수급이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올 겨울 전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최대 전력수요는 8100만kW로 지난해에 비해 39만kW 증가가 예상된다. 최대 공급 능력은 신규 발전기 준공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385만kW가 늘어난 9321만kW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상 한파, 대형 발전기 불시 정지, 송전선로 이상 등의 돌발 상황만 없다면 안정적 전력 수급 관리가 가능한 1221만kW 내외의 예비력이 예상된다.

산업부는 만일의 사태가 발생해도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계획을 마련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우선 고장 빈도가 높고 고장 시 전력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발전소와 송변전 설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완료했다.
또 수요자원 거래시장을 통해 자발적 수요 감축을 유도하고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발전기의 시운전 출력 활용 등을 통해 총 421만kW의 추가 예비력을 확보했다.
이밖에 예기치 못한 수급 불안 발생 시 전압 하향 조정, 민간 자가발전기 최대 가동, 긴급 절전 등을 통해 300만kW의 비상단계별 대책도 마련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력산업과 임기홍 사무관(044-203-525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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