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le Day 참여업체 매출, 전년 동기 대비 8.4%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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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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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의 대규모 쇼핑 행사 케이세일데이(K-Sale Day) 기간인 11월20일~12월13일 25개 주요 참여업체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K-Sale Day는 11월20일부터 12월15일까지 102개 업체, 500개 전통시장, 371개 중소 제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가운데 백화점의 매출은 7.8% 증가해 전반적인 매출 둔화 상황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연도별 백화점 매출은 2012년 5.4% 증가, 2013년 2.6% 증가, 2014년 1.6% 감소했다.
K-Sale Day 기간 중 온라인쇼핑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해 연평균 매출 성장률인 7% 수준을 넘었다.
대형마트는 생필품 위주의 상품 구성으로 2.8%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긍정적 효과는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대형마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다.
편의점의 매출은 23.6% 증가했으나 대부분은 올해 담뱃값 인상에 따른 영향으로 평가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통물류과 정홍곤 사무관(044-203-4388)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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