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수소차, 2018년엔 3천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5-12-16
  • 조회수999
  • 첨부파일

2

 

 

외부에서 전기를 공급받지 않고 수소로 전기를 자체 생산해 움직이는 자동차.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차. 

 

바로 수소차다. 수소차는 충전소에서 충전한 수소를 산소와 화학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한다. 이 전기로 모터를 구동시켜 움직이는 것.  

 

이 수소차가 2018년에는 3000만원대에 구입 가능해진다. 현재의 수소차 가격은 8000만원대로 정부 보조금을 포함하면 5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환경부와 합동으로 수소차 보급 및 시장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15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산업부와 환경부는 정부 보조금과 차량 가격 인하 등을 통해 현재 5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수소차를 20183000만원대 후반, 2020년에는 3000만원대 초반 수준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등록할 때 부과하는 세금을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도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9000, 2030년까지 63만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충전소는 2020년까지 80개소, 2030년까지는 530개소를 설치한다. 충전소 설치 시에는 보조금 15억원이 지원되며, 장기적으로 융자 방식으로 전환된다.  

 

수소차 원료인 수소의 공급도 기존 부생수소를 활용하는 방식 외에 새로운 생산방식을 도입, 2020년까지 풍력과 태양광발전소의 전기로 수소를 생산해 활용할 수 있도록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핵심기술도 개발한다.  

 

수소차와 충전소 관련 기술도 고도화해 2020년까지 연비를 10% 높이고, 수소버스도 개발해 2026년부터 보급한다.  

 

수소 충전센서, 저장용기 등 충전소 주요부품의 국산화율을 높여 충전소 설치 비용을 줄여나간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수소차 63만대가 보급되면 온실가스 440만톤, 대기오염물질 5500톤이 감축되고 석유소비량도 6.3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항공과 김수희 사무관(044-203-4322)에게 문의 바람.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