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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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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과 경남 산청·합천을 포함, 전국 16개 지자체에 오는 2019년까지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는 마을 중심에 액화석유가스(LPG) 저장탱크를 설치해 여기서 각 가정에 가스를 공급하는 ‘LPG 저장탱크+배관망’ 방식의 가스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이러한 도시가스 공급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부는 향후 15년 간 7조 1천억원을 투지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12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수립해 공고했다.
그 내용을 상세히 알아본다.
◈ 천연가스 도입 전략
셰일가스 개발이 확대됨에 따라 2014년 기준 7개국이던 도입국을 2020년 8개국, 2015년 10개국으로 넓혀 나간다. 또 유가연동 위주의 도입 계약에서 벗어나 가스허브지수, 하이브리드 가격방식 등 도입가격 결정 방식도 다변화한다.
국제 시장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2~3년 단위의 주기적 장기계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기·스팟계약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등 도입 물량 구조를 유연화한다.
◈ 공급 인프라
천연가스를 전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청양, 산청, 합천 지역에 도시가스를 추가 공급하는 등 향후 15년간 공급 인프라 건설에 7조 1천억원을 투자한다.
2019년까지 전국 16개 지자체에 도시가스를 추가 보급해 도시가스 보급 자지체 수를 올해 200개에서 2019년 216개로 늘린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는 ‘LPG 저장탱크+배관망’ 방식의 가스공급 체계를 구축해 지역간 에너지복지 불균형을 해소해 나간다.
한편, 이 수급계획에는 ‘동북아 LNG 허브’ 구축의 일환으로 저장탱크 10기 규모의 저장시설을 건설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산업부는 천연가스가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수급될 수 있도록 이번에 수립한 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스산업과 김효 사무관(044-203-521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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