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인기 뜨겁다…소형·중형차 합친 것보다 많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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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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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의 돌풍이 거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2015년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된 국산차 155만8천대 가운데 SUV(Sport Utility Vehicle)가 53만대를 넘어 전체의 34.1%를 차지했다.
이는 소형차와 중형차의 판매 대수를 합친 것보다 많은 것이다. 소형차와 중형차의 판매 비중은 각각 15.8%였다.

대형차의 판매 비중은 14.0%였고, 경차는 13.1%였다. CDV(Car Drived Van)는 7.3%.
수입차 판매 대수는 총 27만5천대로 국내에서 판매된 전체 신차의 14.6%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수출은 러시아, 중남미, 중국 등 신흥시장의 경기침체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고, 생산은 내수 판매 호조로 0.7% 증가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항공과 권일수 주무관(044-203-4325)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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