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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자동차 조립생산 합작회사 설립 추진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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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1-21
  • 조회수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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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조기업과 자동차 조립생산을 위한 현지 합작회사 설립이 추진되고, 종합상사가 중심이 된 한국형 자동차 모델 개발도 추진된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이란시장 진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21일 개최된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번 방안은 단기적으로 성과 창출이 가능한 유망 분야별 진출 여건을 분석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중심으로 마련됐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자.

 

 

중소·중견 수출기업과 대형 플랜트 수주를 위한 금융지원 강화  

 

수출입은행은 상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팩토링, 포페이팅 등을 활용하고, 병원·발전 등의 분야 금융지원을 위해 50억 유로 규모의 기본대출약정을 체결한다.  

 

무역보험공사는 이란 재무부와 20억 달러 규모의 기본금융약정을 체결하고 기본 부보율을 크게 완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정부는 달러화 외 여타 통화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대상국으로 이란을 재편입하고, 국내 은행의 이란 지점 신설을 추진한다. ? 

 

현지 조립생산(CDK) 방식 등 생산 협력 강화  

 

자동차 분야의 경우 이란 제조사와 조립생산을 위한 합작기업 설립과, 종합상사가 중심이 돼 한국형 자동차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농기계, 의료기기 등은 상담회와 전략포럼 등을 통해 시장 진출 기회를 창출한다.

 

 

이란 정부와 협력 기반 구축 

 

해운·항만 분야의 경우 항만개발 타당성 조사를 지원하고, 해운투자 설명회 개최 등과 관련해 이란 해사항만청과 협력을 추진한다.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서는 보건정책, 병원설계, 의료시스템 등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테헤란 의대 건설 프로젝트 등에 한국형 병원 시스템을 수출한다.  

 

이밖에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위원회 개최, 할랄식품 시장 진출 지원, 이란문화원 신설, 세관상호지원협정 등 협력 분야를 다각화한다.  

 

이란은 제재 해제로 수입시장이 확대되고, 동결 해외자산 해제와 원유 수출 재개 등을 통해 확보한 재정으로 에너지 플랜트와 사회 인프라 확충 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동아프리카통상과 박원현 사무관(044-203-5727)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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