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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리 ICT 수출 세계 3위…무역수지 흑자는 2위 기록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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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1-25
  • 조회수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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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수출이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에 올랐다. 무역수지 흑자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였다.

 

                                                                                                                                 * 2015년 1~8월 누적 

 

 

2015ICT 수출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17289천만 달러, 수입은 3.6% 증가한 9132천만달러, 무역수지는 8156천만 달러 흑자였다.  

 

시장조사 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ICT 부문은 5.8% 성장률을 기록하며 어려웠으나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3년 연속 1700억 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며 전체 수출의 33%, 전체 무역수지 흑자의 약 90%를 차지했다. 

 

품목별 수출을 살펴보면 휴대폰은 290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샤오미 등 후발업체의 급성장과 애플의 선전에도 증가세를 이어간 것이다.  

 

반도체는 6292천만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0.4% 증가했다. 업체 간 경쟁으로 단가가 하락했음에도 소폭 늘어난 것이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705천만 달러로 0.1% 증가했다. 차세대저장장치(SSD0 등 주변기기의 수출 증가에도 컴퓨터 시장의 정체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디스플레이는 전년보다 6.8% 감소한 3251천만 달러였다. 세계적인 수요 감소와 중국의 공격적 생산에 따른 단가하락 등 구조적 요인에 기인한 것이다.  

 

지역별 수출은 중국, 아세안, 인도 등 아시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유럽연합,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은 부진했다.  

 

수입은 휴대폰이 외산 스마트폰과 국내업체의 부품 역수입 증가로 962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32.6% 증가했다. 반도체도 3828천만 달러로 5.0% 늘었다. D램 후공정 물량을 중심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입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역별 수입은 중국, 미국, 베트남은 증가했고, 아세안, 일본, 유럽연합은 감소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전기과 장미연 사무관(044-203-4349)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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