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전선보다 5배 더 송전(送電)’ 초전도케이블 제주에 설치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6-03-18
- 조회수970
-
첨부파일
154kV 초전도케이블이 개발돼 제주도에 설치됐다.
초전도케이블은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최소화하고,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대도시 지역에 지하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한다.
또 기존선 대비 송선 손실이 10분의 1로 낮고, 송전 용량은 3~5배 많은데 비해 전자파 발생은 훨씬 적다. 전력선 배관 점유 공간도 5분의 1로 적다.

<초전도케이블 구조>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전, LS전선 등과 제주도 한림읍 금악변환소에 이 케이블을 설치하고, 전력망에 연결해 운전을 시작했다. 그리고 18일 출정식을 개최했다.

<초전도케이블이 설치된 금악변환소>
그동안 정부는 한전, 전기연구원, LS전선 등과 함께 10년에 걸쳐 1400억원을 투입해 초전도 케이블 기술을 개발, 완료했다.
산업부는 제주에서의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전력설비 건설이 쉽지 않은 육지 대도시권에 초전도케이블을 설치하고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력진흥과 최회동 주무관(044-203-5270)에게 문의 바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