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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인 요금만큼 추가로 더 할인!…ESS 전용요금제 도입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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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3-22
  • 조회수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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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사는 계약전력 1200kW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으로, 최근 중국 자동차업체와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회를 잘만 활용하면 중국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다. 바로 전기요금 부담. 공장 기계를 풀가동하면 연간 전기요금만 17천만원이 나온다.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면서 중국 업체에 기계를 납품할 방법은 없을까? 

 

있다! 바로 전기저장장치(ESS)를 사용하는 것이다. ESS는 요금이 저렴한 밤에 전기를 충전해 놓았다가 요금이 비싼 낮에 방전해 쓰는 장치다.

 

 

더욱이 323일부로 ESS 전용요금제가 도입돼 그 편익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용요금제는 ESS를 사용해 전력수요를 낮춰 기본요금이 줄어들었을 경우, 그 액수 만큼 추가로 기본요금을 더 할인해 주는 제도다.  

 

H사가 5천만원을 들여 60kWh 짜리 ESS를 설치할 경우 이 요금제를 적용하면 매년 822만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6년 정도면 ESS 투자 비용을 거뜬히 회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SS 전용요금제는 계절별·시간대 별로 다른 요금을 적용받는 상가, 산업체, 대학교 등 총 163천호 전기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요금제를 통해 ESS 투자 수요 확대와 새로운 시장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력진흥과 김태현 사무관(044-203-526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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