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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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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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주택에 사는 A씨는 한달 평균 450kWh의 전기를 사용해 전기요금으로 10만7천원을 납부한다. 일년 전기요금만 100만원이 넘어 이를 절감할 방안을 모색하던 중 태양광 대여사업에 대해 들었다.
A씨는 이 사업을 통해 자신의 집에 3kW급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 그러자 한달 전기요금이 1만6천원으로 종전보다 9만1천원 줄어들었다. 태양광 설비 대여료 월 7만원을 제하더라도 2만1천원이 절약된 것이다.
#2. 월 3만2670kWh의 전기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B아파트. 전기요금은 월 65만5천원에 달했다. 이 아파트에 20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결과 전기요금은 9만7천원으로 떨어졌다.
설비 대여료를 월 42만8천원 지불해도 종전보다 전기요금을 한달에 13만원 절약할 수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태양광 대여사업 가입자를 올 연말까지 2만 가구로 늘리기로 하고 올해 사업을 4월 1일부터 실시한다.
201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선보인 이 사업에는 지난해 말까지 단독주택 4520가구, 공동주택 6342가구 총 1만862가구가 가입해 태양광을 설치했다.

태양광 대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www.knrec.or.kr)에서 대여사업자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여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태양광 대여사업자는 ▲이든스토리(해줌) ▲쏠라이앤에스 ▲한빛이디에스 ▲에스파워 ▲한화큐셀코리아 ▲해양도시가스 ▲에스피브이 ▲한라이앤씨 이며, 이들 8개 업체는 3월 31일 한국에너지공단과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재생에너지과 장영빈 사무관(044-203-517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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