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제습기 등 가전제품 에너소비효율등급 대폭 상향 조정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6-04-07
  • 조회수2,024
  • 첨부파일

2

 

 

냉장고, 청소기, TV 등의 가전제품에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이 제품이 전기를 얼마나 소비하는지, 이산화탄소는 또 어느정도 배출하는지를 표시해 놓고 등급을 매겨놓았지요. 1등급이라면 당연히 에너지소비효율이 최고란 뜻입니다.

 

 

기술 수준이 향상되면 전기를 덜 소비하면서도 성능은 더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전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변별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요.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효율등급 기준을 조정하는 이유입니다.  

 

이번에도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냉난방기 제습기 선풍기의 에너지효율등급 기준을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만큼 이들 제품의 기술 수준이 높아졌다는 뜻이지요.  

 

전기냉난방기는 최저소비효율 기준을 41% 상향 조정해 기존 4등급 수준으로 높였고, 2~4등급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도 최저 5%에서 최고 23%까지 높였습니다.  

 

다만 1등급 기준은 지난해 10월 상향 조정한 점을 고려해 이번 조정 대상에서 제외했지요.

 


사진 출처 : 삼성전자


 

제습기도 효율과 성능 향상으로 1등급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80% 이상인 점을 고려해 1등급 효율기준을 54%, 최저소비효율기준을 10% 상향 조정했습니다.  

 

선풍기의 경우도 향상된 기술 수준을 반영하고 저효율 제품의 유통 방지를 위해 최저소비효율기준을 57% 강화했습니다.  

 

이밖에 산업부는 소형 드럼 냉수용 세탁기, 순간식 냉온수기(정수기), 냉장진열대를 효율관리기자재로 추가 지정해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표시토록 했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조정을 통해 연간 65GWh의 전력사용량 절감과 27000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수요관리과 문광섭 사무관(044-203-5382)에게 문의 바람.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