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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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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미국으로의 휴대폰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전체 휴대폰 수출이 두달 연속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3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3월 대미 휴대폰 수출은 갤럭시S7, G5 등 최신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 9억4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6.9% 증가했다.
전체 휴대폰 수출도 23억2천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9% 늘어 증가세를 두 달째 이어갔다.

LG의 G5(왼쪽)과 삼성의 갤럭시S7
반도체 수출은 52억9천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해 1월 △13.9%, 2월 △12.8%로 감소폭을 꾸준히 줄여가고 있다. 메모리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분야와 패키징 분야의 수출 회복 덕분으로 풀이된다.
디스플레이는 21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5.2% 감소했다. 글로벌 수요 감소와 패널 단가 하락에 따른 것이다. 반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1월 4억 달러, 2월 4억3천만 달러, 3월 5억 달러로 수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3월 ICT 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한 139억7천만 달러, 수입은 4.5% 증가한 80억1천만 달러였다. 무역수지는 59억6천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전기과 장미연 사무관(044-203-434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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