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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이차전지 등 17개 기술 ‘신기술 인증’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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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4-22
  • 조회수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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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롭게 휘어지는 이차전지. LG화학이 개발한 와이어형 플렉서블 이차전지 기술이다. 인체나 생활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해 스마트기기, 헬스케어, 의료기기 분야에서 널리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제품에 비해 디자인이 훨씬 자유롭고 가벼운데다 내구성도 뛰어나 개발사는 2017년 상용화하면 향후 3년간 3200억원의 매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자기 쏟아진 폭설. 차량사고가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도로는 금세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한다. 이런 상황에 꼭 필요한 기술이 개발됐다. 하이레벤의 도로제설용 공기혼합 스캐닝 노즐 분사 기술은 기존 제설 기술에 비해 9배 이상 넓게 분사할 수 있고, 분사액을 24% 절감해 환경오염과 도로부식을 줄인다.

 

또 원격 통신기술을 적용해 도로에 눈이 쌓이기 전에 제설액을 분사해 교통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람과 차량으로 혼잡한 횡단보도. 그런만큼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곳이다. 대경이엔씨는 이런 점에 착안해 횡단보도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횡단보도에 설치한 영상 카메라와 광 확산 렌즈가 보행자의 움직임을 인식해 교통신호를 제어한다. 빨간불일 때 보행자가 진입하면 경고하고, 횡단 시 녹화기능이 작동해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2일 이들 3개의 기술을 포함해 총 17개의 기술에 신기술인증서를 수여했다. 세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미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국민 생활안전에 기여하며 수출과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할 기술들을 선정한 것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52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02-3460-9023~4)에서 제2회 신기술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인증산업진흥과 신수현 연구사(043-870-558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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