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서도 이착륙하는 무인기, 이스라엘과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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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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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이 수륙 양용 무인기를 공동 개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이스라엘 경제부는 20일 이스라엘에서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이사회를 열어 가볍고 충격에 강한 소재를 사용, 물과 육지에서 모두 이착륙할 수 있는 무인기를 공동 개발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와인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포도 재배 및 생장 관리 시스템도 함께 개발키로 했다.

포도의 생장을 실시간 분석하는 우리의 센서 기술과 이스라엘의 포도 재배 관리 알고리즘 기술을 결합해 효율적으로 포도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 포도 재배자들에게 제공키로 한 것이다.
중국의 와인용 포도 재배 면적은 2015년 기준 7990㎢로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2001년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을 설립하고 각국이 매년 200만 달러씩 총 400만 달러의 공동 기금을 적립해 양자 공동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해 오고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개발과 허희정 사무관(044-203-4505)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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