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6-07-21
- 조회수827
-
첨부파일
향후 10년간 370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천연가스 인프라 분야.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천연가스 인프라사업 해외진출 TF 발족식을 가졌다. 여기에는 건설사, 조선사, 해운사 등 민간 기업은 물론 가스공사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코트라 등의 공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천연가스 인프라사업은 최종 소비처에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하기 위해 인수기지와 배관 등의 제반 시설을 개발·투자·건설·운영하는 것으로, 자원 개발이나 탐사에 비해 투자 위험성이 낮고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효과는 높은 특성을 갖고 있다.

또 기자재 조달, 엔지니어링, 건설 등 다양한 산업군이 참여할 수 있어 중소기업과 동반 진출에도 유리하다.
국내 천연가스 산업은 지난 1986년 도입 개시 이후 30년간 안정적 공급 관리에 역량을 집중, 세계 2위의 LNG 수입국으로 올라서며 양적·질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축적한 가스공사의 인수기지 및 배관망 운영 노하우와 기술에 우리 건설사의 국제적 시공능력을 융합해 해외에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산업부는 해외 인프라사업을 유형화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한편, 대상 국가별 맞춤형 모델을 개발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단순한 건설공사를 넘어 총체적인 관리 및 유지보수까지 수출 상품화할 방침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스산업과 김효 사무관(044-203-5214)에게 문의 바람.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