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국내 유통 전 서랍장 안전성 조사…요건 강화한 미국 표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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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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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수입제품을 포함한 국내 유통 전 서랍장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 미국에서 이케아 서랍장이 넘어져 어린이 사망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국표원은 현행 가구 안전기준에 규정한 유해물질 안전요건 외에 이케아 말름 서랍장에서 문제가 된 전도 시험 안전 요건을 추가해 조사한다.

전도 시험 관련 기준은 국가표준(KS), 국제표준(ISO), 미국재료시험협회(ASTM), 유럽규격(EN) 등이 존재하지만, 어린이가 매달릴 가능성을 고려해 최근 안전요건을 강화한 ASTM 표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위해 사실이 확인되면 제품안전기본법에 의거해 수거 등의 조치를 바로 내릴 예정이다.
또 ASTM 규격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소비자단체, 가구업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 김한식 연구관(043-870-542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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