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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구·가방·안경…명품 되도록 ‘프리미엄화’ 추진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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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7-28
  • 조회수721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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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생활용품과 패션·의류 산업을 프리미엄화 한다.  

 

생활용품의 경우 기술과 감성, 한류 열풍을 융합해 가구 가방 주방용품 문구 운동·레저 안경 시계 7대 품목을 ‘K-리빙 프로젝트란 이름 하에 고급화한다.  

 

이를 위해 오는 8월부터 가구를 시작으로 업종별 기업 및 업계 전문가, 디자인 전문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소비재 융합 얼라이언스를 순차적으로 출범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2017년에는 3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생활용품 프리미엄 R&D에 투입한다.

 

 

또 서울 상암동 사물인터넷(IoT) 협업센터를 통해 IT 융합 시제품 제작과 관련 기술 컨설팅을 신규로 실시하고, 시제품 제작터를 적극 활용토록 한다.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의 매칭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6개월 이상 장기로 디자이너를 파견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팝업스토어 등 체험형 융합 마케팅을 오는 9월 이후 동남아 지역 등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PPL 등 한류를 활용한 마케팅도 확대한다.  

 

패션·의류 산업의 프리미엄화를 위해서는 우선 디자이너의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200명의 유망 디자이너를 월드 스타 디자이너로 육성한다.

 

 

새로운 유통 플랫폼도 적극 활용해 2020년까지 300개 브랜드를 해외 온라인 몰에 입점시키고, 150개 브랜드는 중국 대형 쇼핑몰에 진출시킨다. 온라인, 모바일, 편집숍 등 새로운 유통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이다.  

 

고부가가치 소재와 제품 개발을 위해 2021년까지 2000억원 규모의 R&D 예산을 투입하고, 소비자 맞춤형 의류의 국내 생산을 위해 2020년까지 1000명의 봉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와 함께 한류 드라마 속 히트의류를 가상현실에서 입어보고 구매하는 시스템을 하반기에 오픈해 중국 관광객과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K-패션을 홍보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협력과 정성훈 사무관(044-203-4844)나 섬유세라믹과 이남용 사무관(044-203-429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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