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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직도?”…학생용품서 유해물질 초과 검출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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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9-01
  • 조회수736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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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품, 학생복 등 학생용품에서 여전히 인체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새학기를 맞아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필통 2개에서 내분비계 교란 물질인 프탈레이트가소제가 기준치를 5.0, 중추신경장애를 유발하는 납이 5.4배 초과 검출됐다.  

 

책가방 2개에서도 시력과 피부에 장애를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가 2, 프탈레이트가소제가 144배 각각 기준치를 초과해 나왔다.  

 

학생복 10개 제품에서는 폼알데하이드가 1.7~5.2배 초과 검출됐다.

 

 

학생용품 뿐 아니라 유아 및 어린이용품에서도 유해 물질이 나왔다. 유아동복 22개 제품에서는 접촉 시 피부염을 유발하는 수소이온농도가 최대 28% 기준치를 초과했고, 일부 제품에서는 납, 프탈레이트가소제, 카드뮴이 기준치를 최대 106.9배 초과 검출됐다.  

 

완구 4개 제품에서는 어린이가 삼켰을 때 장 흡착 우려가 잇는 자속지수가 1.5, 트탈레이가소제 4.3~170, 2.3배 초과 검출됐다. 스케이트보도 1개 제품에서도 납이 기준치를 2배 초과했다.  

 

한편, 추석을 앞두고 벌초용으로 많이 찾는 예초기의 경우 3개 제품은 날 파손 가능성이 있는 내충격성에서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표원은 이번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에 공개하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제품 바코드를 등록해 전국 대형 유통매장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 황성범 연구관(043-870-5427)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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