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 ESS 설치 인센티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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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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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해 생산한 전기에 인센티브를 준다.
산업통상자원부 19일 ‘에너지신산업 성과확산 및 규제개혁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풍력발전소에 이어 태양광발전소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를 설치하면 생산한 전기에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5.0을 부여한다고 고시했다.
태양광에 설치하는 ESS는 태양광발전의 특성상 일조량이 좋은 낮에 많이 생산된 전기를 충전하고 저녁 시간에 방전을 유도해, 낮에 최대발전으로 생기는 전력망 접속용량 부족을 완화하고, 봄?가을?겨울의 밤에 생기는 높은 전기수요에 대응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있다.
정부는 내년까지 5.0을 적용하고 2018년부터는 보급여건 등을 점검해 가중치 조정하고, 기후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태양광, 풍력과 같은 신재생발전에 ESS를 연계해 생산한 전기를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함으로써 효율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SS 시장은 2020년까지 약 4,400억 원 규모(800㎿h)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추가 확보한 전력망 접속 여유 용량으로 신규 태양광 200㎿(약 3000억 원) 추가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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