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힘 합쳐 재난대응로봇 원천기술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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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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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국방부가 재난대응로봇 분야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
한미 양국은 향후 3년간 각각 연 100만 달러, 총 300만 달러씩을 지원해 재난대응 로봇 원천기술 6개 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여기에는 미국의 카네기멜론대학, MIT 등과 한국의 카이스트(KAIST), 서울대 등 로봇 분야 최고 연구진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과제별로 공동 팀을 구성해 ▲예측이 어려운 다양하고 열악한 임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구조대와 쉽게 협업하면서 ▲정보수집, 탐색 및 구조, 안전 및 접근성 확보 등의 임무를 믿음직스럽게 수행할 수 있는 재난대응로봇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편, 한미 양국은 18일 서울 엘타워에서 산업부와 미 국방부 관계자, 양국 로봇 연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재난대응로봇 분야 공동연구 착수회의’를 가졌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계로봇과 이헌두 사무관(044-203-4315)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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