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압 제품 이제 국내서 인증!…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개소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6-10-25
- 조회수963
-
첨부파일
최근 전기차와 함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수소 자동차. 이 수소차에는 수소 저장 용기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여기에 수소를 압축해 넣어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폭발하기 쉬운 수소를, 그것도 고압으로 압축해서 용기에 넣는 만큼 안전을 위해 용기를 시험하고 인증하는 절차는 꼭 필요하다. 그런데 이 시험과 인증에는 만만치 않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이마저도 국내에는 이런 시험·인증기관이 없어 기업들은 지금까지 해외 기관을 이용해 왔다. 이 경우 수소 저장용기 1세트를 시험·인증하는데 약 2억원에 6개월 이상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제 국내에도 압축천연가스나 수소 저장용기·안전밸브 등 초고압 첨단 제품을 시험·인증하고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관이 생겼다.
25일 강원도 영월에서 개소한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가 그곳.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305억원이 투입돼 9개동으로 지어졌다.
국내 최초, 세계 4번째로 건립된 이 연구센터를 통해 우리나라도 이제 수소 등 초고압 제품의 연구개발, 신뢰성평가, 시험인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관을 갖게 됐다.
이에 따라 해외 시험기관 이용에 소요됐던 시간과 비용이 약 8천만원, 4개월 이내로 크게 줄어들게 됐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안전과 이우일 사무관(044-203-5134)에게 문의 바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