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랑스, 저속 정체구간서도 스스로 달리는 자동차 기술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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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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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프랑스가 저속 정체구간에서 자동차가 스스로 달릴 수 있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이 기술은 정체구간에서 차량 스스로 차선과 주변 차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차간 거리와 속도, 차선을 유지해 주는 것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만 성공한 상황이다.

이 기술 개발에 우리나라에서는 한양대학교, 르노삼성, LG전자,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참여하고, 프랑스는 로느, 발레오, 국립정보통신대학교(ENST)가 참여한다.
이를 통해 스테레오 카메라(한국)와 24기가헤르츠(GHz) 레이더(프랑스) 등 양국의 우수 기술을 접목해 기술 개발에 나선다.
개발한 기술은 로느 전기차에 적용, 양국 도로에서 시험평가를 거쳐 2020년 이후 소형 전기차의 옵션품목으로 양산할 방침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개발과 허희정 사무관(044-203-4505)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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