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기업이 100% 투자…친환경 타이어 소재 기업 군산서 준공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6-11-02
- 조회수1,276
-
첨부파일
벨기에에 본사를 둔 솔베이사가 100% 투자한 기업이 전북 군산에서 2일 준공됐다.
새만금산업단지 제2공구 내 7만여㎡에 건설된 솔베이 실리카 군산공장은 솔베이사가 약 1200억원을 투자한 기업으로 고기능성, 친환경 타이어 보강재로 사용되는 고분산 실리카를 생산하게 된다.

실리카는 차량의 연비와 제동성 향상을 위해 타이어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 고분산 실리카의 경우 주행 저항 25% 감소, 빗길 및 눈길 제동력 10% 향상 등의 효과가 있다. 그 결과 에너지 소비를 7% 절감하고, 아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전해진다.
솔베이 실리카 군산공장에서는 연 7만2천톤의 고분산 실리카를 생산해 이 중 55%를 해외로 수출하게 된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 연평균 1960억원, 신규 채용 81명, 수출 및 수입대체 2040억원 등이 기대된다. 또 고기능 친환경 타이어용 소재 생산기술의 국내 도입으로 우리 소재 산업과 타이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무역협정이행과 장재희 사무관(044-203-5765)에게 문의 바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