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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상환경 변화·보호무역 강화 적극 대응”…대미 통상협의회 운영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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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1-14
  • 조회수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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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 트럼프 후보 당선 이후 통상 환경의 변화와 보호무역 강화 움직임에 신속·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대미 통상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산업부 장관과 무역협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협의회는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 부회장, 업종별 협·단체 회장, 코트라·무역보험공사 사장, 수출입은행 행장, 민관연구기관 기관장, 미 통상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대미 통상 대책과 양국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미국 정부와 의회, 업계와 소통채널을 구축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 산하에는 산업부 2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대미 통상실무작업반을 둬 수출 애로와 통상 현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업종별 영향을 분석해 우리 기업의 대응 방안을 마련토록 한다. 

 

특히 미국 대선 과정에서 제시된 인프라 투자, 제조업 육성, 에너지 개발 등 미국 새 정부 역점 분야에서의 협력 기회 발굴은 물론, 사물인터넷, 바이오, 가상현실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양국의 강점을 살린 투자·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한다. 

 

한편, 대미 통상실무작업반은 14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첫 회의를 갖고 미 대선 이후 통상관경 변화와 수출업계 영향, 민관 공동대응 방안 등의 주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무역협정이행과 장재희 사무관(044-203-5765)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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