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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에 5년간 5천억 투자…KAIST에 인간형로봇 연구센터도 설치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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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1-15
  • 조회수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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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향후 5년간 로봇산업에 5천억원 규모의 민관 공동 자금을 투자한다. 또 오는 12월 카이스트(KAIST)에 5년간 150억원을 지원하는 휴머노이드로봇 연구센터를 설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앞으로 5년간 5260억원을 로봇산업에 투자한다. 그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첨단로봇 상용화 연구센터에 1000억원 ▲서비스로봇 공공수요 발굴 및 보급 확산에 240억원 ▲로봇 시스템 설계기술 등 핵심기술 개발에 3500억원 등이다.

 

 

 또 의료, 재활, 무인이송, 사회안전 등 서비스 분야의 로봇 수요 창출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0년까지 80개의 공공 프로젝트를 발굴해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내년에는 병원 내 물류 수요에 이송로봇을 적용하고, 국립재활원과 보훈병원에 재활로봇을 보급한다. 2018년에는 우체국에 인공지능 기반 소셜로봇을 시범 적용하고, 국공립병원에 국산 수술로봇을 지원한다. 이러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이후 서비스로봇을 본격 확산한다는 게 산업부의 계획이다. 

 

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인간형 로봇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기술을 개발하고 전문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오는 12월 카이스트에 휴머노이드로봇 연구센터를 설치한다. 여기서는 고속·고출력 인간형 로봇 플랫폼과 보행·조작 성능 고도화를 위한 요소기술 및 핵심부품 등을 개발하고 석박사급 연구인력 100명도 양성한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150억원을 투자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무역협정이행과 장재희 사무관(044-203-5765)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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