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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라 한국무역! 힘내라 대한민국!…제53회 무역의 날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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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2-05
  • 조회수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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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5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여기에는 무역유공자, 정부 및 유관기관장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뛰어라 한국무역! 힘내라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열린 올해 기념식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선전한 무역업계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무역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무역인의 자세와 각오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올해 무역은 세계 교역 둔화, 대내외적 불확실성 확대 등에 따라 연초 수출이 크게 감소했으나 11월에 증가세로 전환해 회복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중점 추진한 수출 품목과 시장, 주체, 방식 등 수출구조 혁신을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기도 하다.  

 

우선, 화장품과 의약품 등 유망 소비재의 수출이 증가해 품목 다변화를 통한 수출 저변이 확대됐다. 1~11월 화장품의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44.3%, 의약품은 13.8%에 달했다. 농수산식품과 생활유아용품도 각각 7.6%6.2%였다.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비중도 꾸준히 증가했다.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비중은 201232.1%에서 올 1~3분기에는 37.7%로 올라섰다.  

 

온라인 수출도 급증해 전자상거래가 수출의 중요 채널로 부상했다. 올해 3분기까지의 전자상거래 수출은 155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092억원에 비해 91.6% 증가했다.  

 

한편, 올해 최고 수출의 탑인 50억 달러 탑은 한화토탈이 수상했고, 한성식품 등 441개 기업이 올해 처음으로 1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받았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정책과 임미정 사무관(044-203-402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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