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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투입해 석탄발전소 배출 미세먼지 절반으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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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2-26
  • 조회수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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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향후 15년간 11조원 이상이 투입된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보령화력발전소에서 발전 5사 사장 및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석탄발전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르면 노후 석탄발전소(10) 폐지, 기존 석탄발전소(43) 환경설비 전면 교체, 건설 중 석탄발전소(20) 환경 설비 투자에 오는 2030년까지 총 116천억원을 투자한다.  

 

유연탄을 원료로 사용하는 석탄발전소를 폐지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43기의 기존 석탄발전소는 성능을 개선하고 환경 설비를 대대적으로 교체한다. 먼저 1단계로 탈황·탈질 설비를 보강하고 2단계로 터빈 등 주기기 교체와 환경설비 및 통풍설비를 바꾼다.  

 

건설 중인 발전기 20기에 대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이런 조치를 통해 건설 중인 발전기 20기가 모두 운영되더라도 2030년 석탄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은 2015년에 비해 전국 50%, 석탄발전소 밀집 충남지역은 57%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력산업과 임경섭 사무관(044-203-5246)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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