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제 개편 후에도 전기 사용량은 전년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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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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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이후 전기 사용량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산업통상자원부가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주택용 전기 사용량은 59억8천만kWh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천만kWh 증가(0.5%↑)한 것으로 나타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구간별 사용 가구 비중도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올 1월 기온이 전년 동기와 평년에 비해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7년 1월 평균 기온은 0.1℃로 지난해 1월 –0.9℃ 및 평년 –1℃에 비해 높았다.
한편, 올 겨울 전력 수급 상황은 1월 21일 강추위로 가장 높은 수요인 8366만kW를 기록한 이후 감소해 예비율 2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자원정책과 오성진 사무관(044-203-512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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