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 수출 어렵죠? 정부가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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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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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對中) 무역피해 특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을 단장으로 중소기업청, 코트라,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무역협회 등지에서 파견 나온 인력이 참여하는 지원단은 ▲무역 애로 신속 접수 ▲법률 상담 ▲컨설팅 지원 ▲현지 법규 교육 ▲인증 획득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영안정화 자금도 지원하게 된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21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9차 통상교섭 민간자문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업들의 피해 예방과 사후 지원 모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주 장관은 또 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아세안(ASEAN), 인도 등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 움직임에 대해서는 미 의회, 싱크탱크, 업계 등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성과를 공유해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분야별 이행위원회를 조기에 집중적으로 개최, 통상 현안에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통상정책총괄과 신현우 사무관(044-203-562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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