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절전 1위 지자체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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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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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에너지를 가장 많이 절약한 지방자치단체는 어디일까.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청사의 절전 실적을 점검한 결과 강원도 화천군이 22.7% 절감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그 뒤를 대구 중구(△14.9%), 충남 보령시(△14.4%), 경기 양평군(△13.4%), 강원 양구군(10.6%)이 이었다. 이들 자치단체는 청사 단열 강화,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설비 개선 등을 통해 전력 사용량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39.3% 증가율을 기록한 경기도 시흥시였다. 전남 완도군(25.4%)과 경기 연천군(20.2%), 대구 북구(19.4%), 충북 옥천군(15.6%)도 증가율 상위에 올랐다.
이들은 청사 증축, 문화시설 개방, CCTV 관제센터 설치 등으로 전력 사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신산업정책과 안근영 사무관(044-203-536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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