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우리 기업들, 사우디에 조선소 등 합작법인 대거 설립!
  • 담당자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7-04-05
  • 조회수1,319
  • 첨부파일

2

 

 

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기업 아람코와 합작해 사우디에 조선소와 선박엔진 공장을 건설한다. 또 한국과 사우디 양국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탄약, 장갑차 등 방산제품을 생산할 합작법인도 설립한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일과 4(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알 팔리 에너지산업부 장관, 파키흐 경제기획부 장관, 알 카사비 상무투자부 장관, 알 나세르 아람코 사장 등과 연쇄 회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7대 비즈니스 분야(B2B) 협력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키로 했다.  

 

7대 분야는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신재생에너지 방산 노후 발전소 성능 개선 담수화 플랜트 이다.

 

 

그 주요 내용을 분야별로 알아보면 우선, 조선의 경우 우리나라 현대중공업과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합작투자를 통해 사우디 현지에 조선소와 선박엔진 공장을 설립한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쌍용차가 반조립제품(CDK) 수출을 통해 사우디 기업의 자동차 생산을 지원한다. 국내 쌍용차 협력업체도 사우디로 진출한다.  

 

석유화학의 경우 우리나라 SK종합화학과 사우디의 SABIC가 협력해 사우디 내에 고부가 폴리에틸렌 생산 합작 공장을 설립한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태양광 발전 및 제조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방산 분야 역시 양국 기업이 협력해 탄약, 장갑차 등을 생산하는 합작법인 설립에 들어간다.  

 

노후 발전소 성능개선의 경우 사우디 내에 증가하고 있는 노후 발전소의 성능개선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하고, 담수화 플랜트 분야에서는 양국 기업 간 해수 담수화 플랜트 건설과 운영을 담당할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주 장관은 사우디의 정책 수요가 큰 보건 의료 중소기업 경제특구 인력양성 정책연구소 전자정부 등 6대 정책분야(G2G)에서도 우리의 정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키로 사우디 측과 합의했다.  

 

주 장관은 이러한 협력의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장관급 협력 채널을 신설하고 그 산하에 B2B 실무그룹, G2G 실무그룹, 애로해소 지원팀을 설치할 것을 사우디 측에 제안했다.  

 

사우디 측은 주 장관의 제안에 공감하고 양국 간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세부 방안을 확정키로 했다.  

 

한편, 주 장관은 한국 기업의 사우디 합작투자 시 가장 큰 애로인 자국민 고용제도와 방산 분야 외국인투자 규제의 완화를 요청했으며, 사우디 측은 전략적 협력국가로써 한국의 중요성을 감안, 규제완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동아프리카통상과 박신렬 사무관(044-203-5724)에게 문의 바람.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