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 안전한지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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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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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제품에서 납, 카드뮴 등의 유해물질이 안전기준을 초과해 국가기술표준원이 리콜 조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어린이용품와 유아용품, 가정용 전기용품에 대해 안전성조사를 실시, 안전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78개 업체 83개 제품을 수거, 교환 등 리콜 조치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용품의 경우 수소이온농도(pH), 프탈레이트가소제, 납, 카드뮴 등이 안전기준을 초과했고, 생활용품 가운데서는 스케이트보드와 두발자전거에서 기계적 결함이 발견됐다.
전기용품에서는 전류가 흐르는 충전부가 사용자의 손에 닿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 변경됐고, 전기찜질기는 표면 온도가 기준치를 초과해 화상의 위험이 있었다.
국표원은 이번 리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와 리콜제품 알리미에 공개하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해 전국 대형 유통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 김한식 연구관(043-870-542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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