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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한류로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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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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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6-22
  • 조회수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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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한류박람회 행사가 22일부터 24일까지 대만의 타이베이 국제무역빌딩(TWTC)에서 개최된다.

 

대만은 한류 인기가 높을 뿐 아니라 홍콩과 함께 중화권 선도 소비시장의 위상을 갖고 있어 한류를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이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만 행사에서는 한류 홍보대사 한채영과 빅스(VIXX), 신인 그룹 소나무가 행사 기간 동안 공연과 팬 사인회, 기업 부스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관람객을 모으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뿐만 아니라 심건굉, 왕이륜 등 현지 인기가수들도 축하무대에 함께 해 양국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힌다

 

행사를 마련한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이러한 현장의 열기가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국내 80여개 기업과 현지 바이어 300여개 사 간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또 별도의 공간에서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판촉행사도 마련한다. 여기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관람객에게는 개막식 및 팬 사인회의 프리미엄 좌석을 제공한다.

 

신인 그룹 소나무와 현지 홈쇼핑은 우리나라 제품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이를 SNS 등으로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는 롯데홈쇼핑은 우리나라 행사 참여 기업들에게 숙박비 전액을 지원하고 홈쇼핑 구매담당자(MD)를 통해 일대일 해외 진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대만 최대 TV홈쇼핑 업체인 모모(MoMo)의 한국제품 바이어와 우리 기업 간 수출 상담도 주선한다. 여기서 구매가 결정된 제품은 모모 홈쇼핑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 롯데홈쇼핑과 롯데쇼핑은 모모홈쇼핑의 지분 15.1%를 보유하고 있다.

 

대만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 네이버 라인도 본사 담당자와 핵심 벤더를 통해 모바일숍(Line Shopping)에 입점시킬 우리 제품을 박람회 현장에서 결정한다

 

한류박람회는 대만을 시작으로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ASEAN) 지역에서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협력과 김남혁 사무관(044-203-484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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