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7-07-04
- 조회수1,244
-
첨부파일
올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신고 기준 96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도착기준으로는 4.4% 줄어든 49억 6천만 달러였다.
미국의 2차례 금리 인상, 신보호무역주의 대두, 브렉시트 협상, 중국의 외환통제 강화 등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별 FDI 동향
▶ 미국(신고 24.5억 달러 +35.0%, 도착 6.0억 달러 △7.8%)
제조업, 서비스업 모두 고른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제조업의 경우엔 특히 화공과 자동차 부문이 호조세를 보였다. 덕분에 상반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 EU(신고 22.2억 달러 △47.3%, 도착 14.9억 달러 △34.0%)
브렉시트 협상의 불확실성, 유로존 양적완화 축소 논의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1억 달러 이상 대형 인수합병(M&A)형 투자가 크게 감소한 것이 투자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 중화권(신고 28.7억 달러 +0.3%, 도착 15.9억 달러 +15.6%)
홍콩, 싱가포르 등 중국 외 국가를 중심으로 금융과 보험, 부동산 개발 등의 서비스 부문 투자가 증가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 일본(신고 8.2억 달러 +18.3%, 도착 5.7억 달러 +33.4%)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일본발 FDI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핀테크, 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업종별 FDI 동향
▶ 제조업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28억 4천만 달러를 기록. 주력산업에 대한 투자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특히 화공, 의약, 기계장비 분야의 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 서비스업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한 66억 8천만 달러를 기록. 핀테크, 드론, 게임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부문으로 투자가 다변화되고, 한국의 우수한 FTA 네트워크를 활용하기 위한 물류업 투자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형별 FDI 동향
▶ 그린필드형 투자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업 부문의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78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 M&A형 투자
전년 동기 대비 48.3% 감소한 17억 1천 달러를 기록. 제조업 부문은 101%로 크게 증가했으나 서비스업 부문은 감소세를 보였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투자유치과 송상현 사무관(044-203-4086)에게 문의 바람.
- 이전글 반도체, 수출 역사를 다시 쓰다
- 다음글 ‘전기 저장’ ESS 확산 빠르다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