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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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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와 소비재·서비스를 융합해 홍보하는 한류박람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다.
홍콩은 세계 최대 소비재 시장인 중화권으로의 진출 관문이자 아시아 대표 프리미엄 시장이어서 우리 소비재 기업들의 전략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화장품을 비롯한 우리의 소비재의 홍콩 수출이 연평균 23.7% 증가하고 있어 우리 중소기업들의 성공 가능성 또한 기대되는 곳이다.

이번 홍콩 한류박람회에는 홍보대사 정용화와 B.A.P, 소나무가 행사 기간 내내 현장 공연과 팬 사인회, 기업관 방문 등을 활동을 펼치며 행사를 알린다. 또 현지 지상파 텔레비전과 인터뷰를 하며 한국 기업과 소비재를 홍보한다.
한류스타 공연으로 대규모 관객들이 모이는 행사 첫날,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판촉 행사를 펼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자에게는 개막식과 팬 사인회의 프리미엄 좌석을 제공한다. 나머지 기간에는 해외바이어 350여개 사와 수출 상담회를 집중 개최해 우리 기업들의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신인 케이팝 그룹 구구단과 국내 미용·메이크업 전문 기업, 왕훙 등은 현장에서 우리 제품을 시연하면서 소개하고, 이를 페이스북 등 SNS로 중계하면서 홍보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식품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떡볶이, 치킨 등의 시식 행사를 통해 한식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하고, 40여 개의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회도 갖는다.
화장품 기업들은 50여 개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제품 상세 소개, 시연, 질의응답 등을 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협력과 김남혁 사무관(044-203-484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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