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냉방 영업 안돼요”
- 담당자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7-07-17
- 조회수1,469
-
첨부파일
산업통상자원부가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문 열고 냉방 영업’ 실태를 점검한다.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14일 오후 3시 기준 최대 전력 수요가 지난해 같은 날에 비해 11.3% 증가하는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냉방 상태에서 문을 열어놓고 영업을 할 경우 문을 닫고 할 때보다 전력 소비가 최대 3~4배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점검에는 산업부, 지자체, 시민단체, 한국에너지공단 등에서 총 305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문 열고 냉방 영업 현황을 점검하면서 미준수 상점을 방문해 계도하고 절전 실천 요령을 전달하는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문 열고 냉방영업 위반 행위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최초 위반 시에는 경고에 그치지만 1회 적발되면 50만원, 2회 100만원, 3회 200만원, 4회 이상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신산업정책과 박재형 사무관(044-203-5362)에게 문의 바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