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쇼핑몰, 9월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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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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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세계 최초로 가상현실(VR) 복합쇼핑몰을 구축해 오는 9월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때 개장한다.
이 가상현실 복합쇼핑몰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LG전자, 롯데하이마트 등이 입점해 행사 기간 동안 파격적인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또 동대문시장, 자갈치 시장 등 전통시장과 홍대, 인사동 등 유명 거리 상권도 함께 구현된다.

산업부는 현재 가상현실 기기의 보급률이 높지 않은 점을 감안해 참여업체와 공동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 서포터즈, 유통업체 고객 등에게 기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 광화문 광장에 설치될 코리아세일페스타 홍보관에 체험관을 설치해 일반인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산업부는 24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가상현실 쇼핑몰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여기에는 입점업체와 개발업체, 운영업체, SW 개발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통물류과 홍충완 사무관(044-203-438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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