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공동위 서울서 개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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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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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특별 회기를 요청해 온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7월 12일자 서한에 대한 공식 답신을 미국 측에 발송했다.
산업부는 이번 답신을 통해 “한미 FTA는 발효 이래 지난 5년간 양국 간 교역과 투자, 고용 등에 있어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면서 “우리 정부는 양국 경제통상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균형된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건설적으로 논의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미국 측의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개최 요청에 대해 “협정문에 정한 절차에 따라 동의함”을 알리면서 공동위원회에서 한미 FTA 발효 이후의 효과에 대해 양측이 공동으로 객관적인 조사, 연구, 평가를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특별회기 개최 시기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의 조직개편이 완료된 이후 적절한 시점에, 개최 정소와 관련해서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을 제안했다.
정부는 한미 FTA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미국 측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당당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주통상과 이디도 사무관(044-203-5656)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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