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등 6개 기업 사업재편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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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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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7월 31일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카젠(자동차정비) ▲종로의료기(의료기기 도소매) ▲삼강앰엔티(조선기자재) ▲신산테크(조선기자재) ▲가온전선(전선) ▲AT세미콘(반도체)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이로써 누적 승인받은 기업은 모두 46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승인받은 기업은 총 6개로 월간 최대 실적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12월, 올해 2월과 5월 총 세 차례 5개 기업을 승인했지만 6개 기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엔 또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승인을 받았다. 카젠은 자동차 정비업에서, 종로의료기는 의료기기 도소매업에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받은 첫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그동안 쌓아온 업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이 모두 포함돼 있다는 점도 이번 승인의 특징이다. 가온전선은 LS그룹 계열의 대기업이고, 삼강앰엔티와 AT세미콘은 중견기업에 속한다. 중견기업 승인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나머지는 중소기업이다.
산업부는 8월엔 기업활력법 시행 1년이 되는 만큼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검토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정책팀 조정희 사무관(044-203-483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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