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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7개월 연속 두 자리 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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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8-01
  • 조회수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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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하며 488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7개월 연속 두 자리 수 증가, 9개월 연속 증가한 것이다.

 

수입은 14.5% 늘어난 382억 달러, 무역수지는 1065천만 달러 흑자였다. 무역수지는 66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13대 주력품목 가운데 9개 품목이 증가했다.

 

반도체는 메모리 가격 안정세 유지, 대만 D램 공장 사고에 따른 단기 가격 상승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8% 늘어나며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컴퓨터는 서버용 SSD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해 4개월 연속 늘었다.

 

 

디스플레이는 모바일 중심의 OLED 수요 확대와 LCD 패널가 안정으로 9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전월과 비교해 단가가 하락해 증가율은 다소 둔화됐다.

 

석유화학은 신증설 설비 가동에 따른 생산 확대 등으로, 철강은 철강재 단가 상승 영향으로 각각 증가했다. 선박은 해양플랜트 2척을 포함해 총 30척을 수출해 5개월 연속 늘었다. 이밖에 일반기계, 자동차, 석유제품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는 해외 현지생산 확대 등으로, 가전은 해외 생산 확대 및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감소했다. 자동차 부품도 중국, 미국에서의 완성차 판매 부진의 영향으로 줄었다. 섬유 역시 중국의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 등으로 부진했다.

 

5대 유망 소비재의 경우 생활용품과 화장품, 농수산식품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의약품과 패션의류는 감소했다.

 

한편, 수입은 20149월 이후 34개월 만에 9개월 연속 증가했다. 주력산업의 선제적 투자로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의 수입이 큰 폭으로 확대됐고 유연탄과 철강 등의 수입도 늘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과 정민규 사무관(044-203-404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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