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7-09-05
- 조회수1,901
-
첨부파일
수출이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정부가 수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무역센터에서 열린 무역협회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신규 해외시장 개척, 새로운 수출동력 개발 등을 통해 수출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수출이 앞으로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에 보다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수출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 수출 기업의 국내 투자를 늘려 고용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턴 투자, 지방 이전 투자 등 각종 투자 유치 지원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편해 기업의 해외 투자를 국내 투자로 유도, 수출과 함께 국내 고용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기업과 중소기업이 균형을 이루는 수출 생태계도 조성한다.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비중을 2022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5년간 총 2만5천개의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전환한다. 중소·중견기업 무역보험도 2022년 65조원으로 확대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수출산업을 고도화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 시장을 다변화한다. 자율주행차, 드론 등 신산업에 연구개발(R&D), 세제 등을 집중 지원하고 서비스 수출도 2022년까지 세계 10위권으로 확대하는 등 수출산업의 고도화와 다변화를 추진한다. 새로운 무역·통상 로드맵을 마련해 우리 수출 시장의 저변을 아세안(ASEAN), 인도, 유라시아, 중남미 등 유망 신흥시장으로 확대한다.
이날 백 장관은 “올들어 수출이 8개월 연속 두 자리 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런 추세대로라면 올해에는 3년 만에 다시 무역 1조 달러 시대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참석자들은 무역 1조 달러 재달성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정책과 송영진 서기관(044-203-4021)에게 문의 바람.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