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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휴대폰·가전에 10.5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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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9-27
  • 조회수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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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반도체·디스플레이 제외) LG전자가 오는 2020년까지 10 5천억원 규모의 국내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휴대폰/가전업계 간담회에서 이같이 전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사물인터넷(IoT) 가전 및 플랫폼 개발,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 등 첨단 가전 분야에 6조원, 인공지능 고도화 및 가상현실·증강현실 등과 연계한 차세대 휴대폰 분야에 2 5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카 전장 등 신규 사업 분야에도 2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우수 연구개발(R&D) 인력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LG전자는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를 확장하는 한편, 창원에 가전 R&D센터를 신규로 설립 중이다.
 

아울러 두 기업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가전의 비중을 현재 양사 평균 70% 수준에서 2020년에는 80%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국내 생산 기지를 혁신 주도형 최첨단 기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백 장관은 정부도 산업 전문 인력 역량 강화 사업을 확대해 신산업 분야 인력을 적극 양성하고, 특히 사물인터넷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 연계형 사물인터넷 교육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는 사물인터넷 가전에 특화된 기술개발 예산을 신규로 편성하고 미래 신산업 예산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전기과 방규철 사무관(044-203-434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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