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소재·부품 수출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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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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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9월까지 우리나라 소재·부품 부문의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소재·부품 수출은 208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고 수입은 11.1% 늘어난 1254억 달러였다. 무역수지는 835억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7억 6천만 달러 늘었다.

국가별 수출 동향을 보면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 비중은 감소하고, 아세안과 유럽으로의 수출 비중은 증가세를 보였다. 올 3분기까지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 비중은 30.4%와 10.3%로 지난해의 32.8%과 10.6%보다 줄었다. 반면 아세안과 유럽으로의 수출 비중은 18.0%와 11.6%로 지난해의 16.5%와 11.5%에 비해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화학제품이 18.9%, 1차 금속 13.7%, 전자부품 27.7% 각각 증가했다. 반면 섬유제품과 전기기계부품, 수송기계부품은 각각 2.3%, 23.1%, 4.6% 감소했다.
품목별 수입 동향을 살펴보면 화학제품이 10.6%, 1차 금속 28.9%, 전자부품 8.6%, 일반기계부품 13.1% 각각 증가했고, 섬유제품과 수송기계부품은 각각 2.9%, 8.2% 줄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반총괄과 하정욱 사무관(044-203-425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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